(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의 의지가 담긴 광명-파리행 가상열차표 예매를 시작한지 29일 만인 1월 28일 현재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명-파리행 가상열차표는 지난해 12월31일 전 국민을 상대로 예매를 받기 시작해 이날 현재 예매자는 1만 272명으로 집계됐다.
광명시는 28일 오전 9시 KTX광명역 내 광명시 홍보관에서 양기대 시장과 예매자, 유라시아대륙철도 추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파리행 열차표 예매 1만매 돌파기념 행사를 열었다.
1만번째 예매자인 최보경씨는 “북한 개성을 지나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지인 파리로 간다는 상상이 빠른 시일 내에 현실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파리행 열차표 예매가 한 달도 안 돼 1만매를 돌파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서 “통일 전이라도 북한이 철길을 열어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연결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열차표는 2022년 1월1일 0시 7분에 광명역을 출발하여 유럽의 심장부인 파리를 종착역으로 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 승차권으로 예매를 신청하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열차표 예매는 KTX광명역 내의 광명시 홍보관 및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100선에 뽑힌 광명동굴, 광명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파리행 열차표가 2030세대에게는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국민 모두에게는 팍팍한 삶의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희망 여행을 꿈꾸는 시간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