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밤늦은 시간 같은 다세대주택에 사는 이웃을 성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강도강간 혐의로 A(32)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5일 오전 1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빌라에서 20대 B여인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하루 뒤인 26일 오후 10시쯤 부산의 한 찜질방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일 술에 취한 채 자신이 사는 빌라로 돌아왔다.
이후 A씨는 베란다를 통해 B씨의 집에 들어간 뒤 B씨를 위협하고 성폭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가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 현금과 지갑, 스마트폰 등을 훔쳤다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과 같은 층에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가 술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