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초청하라고 지시하며 “꼭 오시도록 직접 초대장을 건네드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청와대 관게자는 "일부 참모들은 야당에서 또 '쇼'한다고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지만 문 대통령이 오히려 참모들을 설득하면서 '꼭 오시도록 직접 초대장을 건네드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정치적 상황 때문에 그런 것(평창올림픽 참석)까지 못하게 해서야 되겠나'며 '이 전 대통령에게 가서 진심을 꼭 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 측은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하기로 했다"며 "국가적인 행사가 열리는데 전직 대통령이 정쟁을 이유로 불참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참석 의사를 나타냈다.
정무수석실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게도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 자격이 박탈된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초청장을 전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