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2017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만 6세 이상 대상자에게 연간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만115장의 카드를 대상자에게 발급 했으며, 91.8%의 이용실적으로 서울시 내 1위를 차지해 구민의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동대문구의 경우 고령층이 많은 특성으로 타 구에 비해 사용이 용이하지 못하다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층별 맞춤 가맹점을 확대‧발굴하는 등 대상자가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밖에도 카드 발급 대상자의 단체 관람, 사진 촬영 등에 차량을 지원하는 등의 방식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기 어렵게 했던 별도의 부가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구민들이 지원금을 소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8년부터는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이 작년에 비해 만원 인상된 7만원으로 2월 1일부터 동 주민센터 및 온라인을 통해 발급될 예정이다. 충전 받은 금액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금액은 환급 없이 전액 소멸된다.
구는 초기 발급 기간에 발급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이후에는 발급 대상자 모두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문화생활 향유에 있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서울시 1위 성과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독려활동을 이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혜자에게 문화향유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