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1월 한 달간 서울 집값이 0.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달 서울의 집값은 지난달 대비(12월 11일 대비 1월 15일 기준) 0.86% 올라, 지난달( 0.59%)보다 상승률이 0.2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에 투자수요 대비 매도 물건이 부족한 강남권과 양천은 재건축과 고가아파트 위주로, 한강변 주변단지의 개발호재가 있는 성동‧광진에 수요가 유입되며 값이 오른 것이라고 감정원은 분석했다.
강남구는 2.72%, 송파구 2.45%, 서초구 1.80%, 양천구 1.52%, 강동구는 1.32% 상승했다.
전국 집값은 0.14% 상승해 서울에 비해 6배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전월세 시장은 0.04% 하락을 기록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8%, 0.01% 집값이 올랐다. 지방은 0.05%내려 지난달보다 낙폭을 키웠다. 대구(0.25%), 세종(0.21%) 등은 오른 반면, 경남(-0.31%), 울산(-0.30%), 경북(-0.18%) 등은 떨어졌다.
이달 서울 집값은 평균 5억5723만3000원으로 지난달(5억4915만원)보다 1.47% 올랐다. 이는 이달 전국 평균 집값(2억8061만5000원)의 두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수도권 3억8271만3000원, 지방은 1억8806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주택유형별 상승률은 아파트 0.14%, 연립주택 0.09%, 단독주택 0.18%를 기록했다.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커졌지만 단독주택은 줄었다.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135㎡초과(0.62%), 85㎡초과~ 102㎡이하(0.48%), 102㎡초과~135㎡이하(0.38%), 60㎡초과~85㎡이하(0.15%), 40㎡초과~85㎡이하(0.02%)는 오른 반면, 40㎡이하(-0.06%)는 내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국 집값은 오는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하반기 DSR 도입, 국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입주물량 증가등으로 상승폭이 축소할 것”이라며 “전국 전월세 시장은 입주물량 증가,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하락세가 계속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서울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많은 입주물량과 원활한 전세공급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강남권도 올해 말 송파 헬리오시티에 약 1만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전체적으로 장기적인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