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일 오전 2시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시간째 진화 중이다.
현재 소방차 27대와 인력 160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동과 페기물 등을 태웠다. 또 공장 마당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