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강위원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가 4일 오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강위원과 더불어’ 출판기념회를 갖고 6·13지방선거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 출판사가 마련한 초판 4000여권이 모두 팔려나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마당극 배우 지정남 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축하영상메시지 상영을 시작으로 관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펼쳐졌다.
이날 강 상임이사는 “광산구는 광주의 마을정부가, 세계시민이 부러워하는 자치행정의 교과서를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풀뿌리 골목골목에서 꽃피워 온 시민력을 바탕으로, 광주다운 광주, 광산다운 광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와 행정은 밤하늘의 별빛인 시민을 빛내는 어둠이 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마을시대, 새로운 자치분권시대, 새로운 시민정치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창작곡 ‘희망을 만드는 사람’ 등이 합창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강위원과 더불어’는 ‘기적 아닌 날은 없다’(2017), ‘마을공동체 좌충우돌의 기록 여민동락’(2011)에 이은 강 상임이사의 3번째 저서이다.
출판기념회에 앞선 지난 1일 강 상임이사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 초청돼 문재인 대통령과 특별오찬을 갖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혁신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