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오늘 5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외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 검사는 지난해 2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에 대해 수사를 인계받으나 두 달 후 최종원 당시 춘천지검장(현 서울 남부지검장)이 갑자기 사건을 종결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채용 비리 의혹을 받던 최 전 강원랜드 사장이 불구속 기소를 받은 것에 대해 "당시 사건처리 예정 보고서는 결과가 불구속·구속으로 열려있는 상태였다"며 "(최 지검장이) 김수남 당시 검찰총장을 만나고 온 다음 날 '불구속하는 거로 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안 검사는 "수사 과정에서 몇 가지 확인된 내용에 의하면 모 고검장과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개입된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었다)"며 당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과 모 고검장, 최 전 사장 측근들이 서로 많은 전화통화를 나누는 등 개입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권 의원과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현직 고검장 등이 불편해하니 이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증거목록을 삭제하라는 상관 압력을 받았다"라고도 말했다.
안 검사의 주장과 관련해 권 의원과 당시 고검장, 김 전 총장, 최 지검장 등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