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이 첫발을 내딛는다.
동작구는 오는 2월 7일(수) ‘사당1동 치매안심마을’ 주민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대식은 오전 10시부터 사당1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을 비롯해 추진위원단을 구성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마을활동가, 치매지킴이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추진위원단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동작구치매안심센터장의 치매심화교육, 피켓을 활용한 사당역 일대 가두 행진도 함께 진행된다.
앞으로 ‘주민추진위원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운영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커뮤니티를 활용한 주민교육, 인지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또 마을활동가 자조모임 ‘신방뜰짝꿍’은 SNS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치매안심마을의 개념과 취지를 적극 알리는 주민 전도사로 나선다. ‘신방뜰’은 사당동의 옛 지명이다.
지역통장들로 구성된 ‘치매지킴이’는 치매어르신을 1:1로 찾아다니며 안부를 확인하고, 특히 만75세 고위험군에 대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당1동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에 나설 주민대표들이 뽑힌만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크게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