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시민을 위해 샤워실과 탈의실을 갖춘 유인 자전거 보관소가 처음 설치됐다.
서울시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51 디지털운동장에 탈의·샤워실이 딸린 자전거 보관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자전거 17대를 실내에 보관할 수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중구 을지로1길 48 다동공원 주차장에 17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소도 함께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탈의·사워실은 없다.
다동공원 보관소는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자전거 보관소 설치는 자전거 이용률을 높익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마련됐다.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인터넷 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회원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전거로 출·퇴근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 ‘탈의·사워시설 부족’(66%)과 ‘자전거 보관 문제’(64%)가 꼽혔다.
김미정 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샤워시설을 갖춘 유인 자전거 보관소가 확대된다면 자전거 출퇴근족이 훨씬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