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80대 한인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이 벌어져 미국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LA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2시쯤 LA 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에 위치한 한남마켓 인근에서 중년의 히스패닉 남성이 85세 한인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묻지마 폭행’이라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바닥으로 넘어지면서 머리가 찢기고 양쪽 눈이 붓는 등 크게 다쳤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손녀 고유진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의자를 제보해달라”고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고씨는 “할머니를 이렇게 무차별하게 폭행한 남성을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며 “할머니는 그 남성을 용서하라고, 그냥 잊으라고 하시지만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용의자는 중년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