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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치안 써비스," 탄력순찰" 을 이용해 보자.
  • 김민정 인천사회2부 기자
  • 등록 2018-02-21 1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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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지 혜))                                     

"Customizing"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상품을 생산하는 일종의 "맞춤제작" 을 일컷는 말로

제조업 뿐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재 구성하여 판매하는


등 의 방식으로 IT 분야 에서도 찿아 볼수 있는데 바로 "탄력순찰" 활동이다.

"탄력순찰" 이란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여 요청하면


경찰관은 해당지역의 특성과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순찰노선을 수정하거나 신설하여 순찰

하는 "새로운 방식의 순찰형태"로 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치안 써비스" 활동이다.


2017년 9월 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국민을 치안 써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간주하고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 순찰에서 부터 써비스 이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변화해 나가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경찰활동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활동 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경찰과 주민이 소통교류, 하는 협력관계의 형태로 치안활동의 전반적인 페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좋은 사례이다.

순찰 희망 장소 및 시간은 인터넷 웹사이트 (순찰신문고) 스마트폰 어플레이션 (스마트국민제보)를


이용하여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신청 할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각 경찰서에서는 매 분기별 운영되는 집중신고 기간을 이용할수 있다.


이 기간에는 공공기관 및 다중이 이용하는시설 및 장소에 "탄력순찰" 부스가 설치되어 주민들이

직접 방문을 통해 순찰 희망지역을 신청 할수있다.


탄력적 (유동적) 으로 순찰 써비스를 제공 한다는 취지에 맞게 취합되며 순찰노선은 변경될수 있다.

"탄력순찰" 은 주민들이 평소 불안 하다고 생각하고 느꼈던 장소에 대해 순찰을 요청하고 경찰관은


응답 하는 순환적인 관계를 통해 제도가 정착되어 갈수록 범죄로 부터 안심하는 환경을 만드는

주체와 책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있다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공동체 치안활동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큰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이 있듯이 "탄력순찰" 정착과 활성화로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만족 할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경찰의 진심어린 노력과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번주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평소 불안함을 느꼈던


장소에 탄력순찰을 신청해 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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