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48·사법연수원 25기) 삼성전자 전무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전무는 이 전 대통령의 장녀 주연씨의 남편이다.
이 전무는 이 전 대통령 측이 민간부문에서 불법자금을 받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무가 수상한 자금을 받아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무를 통해 이 전 대통령이 수수한 자금은 기존에 알려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나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 대납 비용과는 다른 별도의 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국정원 특활비 상납 △BBK 투자금 반환 소송 관련 비용 40억원 삼성 대납 △다스 실소유주 및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에 이어 불법자금 수수 혐의를 추가로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