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북한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장애자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등 24명의 명단을 보내왔다고 통일부가 5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에서 전날(4일)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정현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수단 20명과 김문철을 단장으로 하는 장애자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4명의 명단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탁구선수 출신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 서기장은 지난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당시 현정화 선수와 남북 단일팀을 이뤄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인물로 대표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백 대변인은 "리분희 서기장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방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북측에서 특별히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북측 선수단은 11일과 14일 크로스컨트리 경기 등에 참가 후에 15일경 중도에 귀환할 예정임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남북은 북측의 패럴림픽대회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에서 북한이 패럴림픽대회에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을 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파견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오는 9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 총 6개 종목에 49개국 570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