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간 북한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수석 특사)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방북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정 실장과 서 원장 등은 이날(8일) 오전 한국을 출발해 미국 워싱턴에서 10일(현지시간) 오전 귀환하는 2박4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측에 북한의 북미대화 의지를 전하는 한편, 방북 당시 청취한 북한의 비핵화 관련 발언을 세밀히 전달할 계획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미국에서 총 세 차례의 만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는 미국의 안보·정보 관련 수장 두명과의 2+2회동이다.
아울러 대북문제를 담당하는 부처 장관들 3명과의 2+3회동이 예정돼 있다. 두 차례 만남은 모두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 번째 만남은 백악관에서 이뤄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소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