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략, 마포구에 다 모였다! 입시 설명부터 대학생 멘토까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21일 마포구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및 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와 진학 멘토링은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두 번째로 폭로한 피해자가 오늘(14일) 검찰에 안 전 지사를 고소한다.
두 번째 피해자는 안 전 지사로부터 1년 넘게 수차례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김 씨의 폭로 이틀 뒤인 지난 7일 주장했다.
법적 도움을 주고 있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는 "14일 오후 3시30분 두번째 피해자의 고소장을 서부지검에 제출한다"며 "법률 대리를 맡은 오선희·신윤경 변호사가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에 이어 나타난 제2의 폭로자는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이다.
검찰은 새로운 피해자의 고소 내용을 검토하고 피해자 조사까지 마친 다음 안 전 지사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또 전성협이 이날 "(제3의) 다른 피해가 있다는 것을 안다"고 공개한 만큼 세번째 고소장이 접수되면 앞선 두 사건과 함께 다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번째 피해자는 아직 고소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