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청와대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총괄간사로 하는 등 총 8명으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첫 전체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청와대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준비위원으로 포함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준비위원회 아래에는 의제 분과와 소통·홍보 분과, 운영지원 등 3개 분과를 뒀다.
의제분과는 의제 개발과 전략을 수립하고, 소통·홍보분과는 홍보기획·취재지원·소통기획을 담당한다. 운영지원분과는 상황관리와 기획지원을 맡는다.
의제분과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소통·홍보분과장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운영지원분과장은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이다.
김 대변인은 “준비위원회는 정부와 청와대를 융합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일을 추진하도록 했다”며 “2007년 정상회담과 비교하면 가볍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중요 사안을 결정할 준비위원회 전체회의는 주 1회 또는 격주 1회 열린다. 실무 논의는 주 3~4회 개최되는 분과장회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분과장 회의에는 준비위원장과 총괄간사, 그리고 3명의 분과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