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기자지망생 성추행 의혹을 받았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에 대해 복당을 허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툼이 있는 것이고 미투 운동이 진행 중"이라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BBK 의혹을 제기했다가 처벌을 받았지만 최근 검찰 수사 등으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며 복당을 받아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의신청을 하거나 무소속으로라도 서울시장 출마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현행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불복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만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 심사 결과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