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종교인으로부터도 억대 뇌물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2007년 대선 직전 서울의 대형 불교 교육기관인 능인선원 주지인 지광 스님으로부터 불교대학 설립 편의 청탁과 함께 2억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구속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지광 스님을 만나 돈을 받아왔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고 지광 스님도 이 전 대통령 측에 돈을 건넨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지광 스님에게서 돈을 받은 적이 없고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