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가 부서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한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9일 국단소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협업과 소통’을 주제로 한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국단소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실과소 각 부서의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방안 토의 등이 이어졌다.
김용만 시장 권한대행은 “본 회의는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부서 간 업무 공유와 협업․소통을 통해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다”고 밝혔다.
또 “행정 범위가 넓어지고 업무 성격이 복잡해지면서 부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다수 부서로 얽혀 있는 현안사업은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문제를 공유하고, 부서별로 역할을 분담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부서 간 협업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권한대행은 그 동안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일과 협업 부재로 추진되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자체적인 검토와 분석을 거쳐 불필요한 부분은 일몰제(법률이나 각종 규제의 효력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도록 하는 제도)를 적용하여 배제하는 등 일하는 방식 개선과 관련한 부서장들의 책임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활발한 의사소통과 협업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서 간 막혀있던 칸막이를 없애고, 시민이 체감하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