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사람이 행복한 서울, 그 10년 혁명을 완수하고 싶다"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서울의 시장은 제가 아닌 시민들"이라며 "서울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을 시작한다. 도시의 매력과 품격을 높여 세계에서 으뜸가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친환경무상급식, 시립대 반값등록금, 채무 8조 감축과 두 배 늘어난 사회복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찾아가는동주민센터, 12만호 임대주택공급과 국공립어린이집의 30%달성, 재개발·뉴타운의 정리와 도시재생, 서울로 7017과 보행친화도시 등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이 바뀌는 변화의 여정을 박원순이 만들었다"며 "국가경쟁력이 26위로 떨어지는 동안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6위로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은 촛불광장의 정신을 일상의 민주주의로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며 "서울은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도시, 혁신성장의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평화에 투자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도시의 매력과 품격을 높여 세계에서 으뜸가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삶이 빛나는 서울, 천만개의 꿈이 자라고 실현되는 서울, 그런 서울을 만들어가겠다"며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