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2018년 아동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 4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만 10~18세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 모니터링단은 수원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권리 침해 현황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회의를 열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도시 곳곳의 아동 위험요소, 아동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등을 시에 전달한다.
모니터링단이 개선을 요구한 사항과 제안한 정책은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각 부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모니터링단에 알려준다.
지난해 활동한 제1대 아동 모니터링단은 ‘학교 내 아동 권리 증진’, ‘약시 아동을 위한 안내도 설치’, ‘아동 보행로 청소’ 등을 제안했고, 수원시는 실제로 정책에 반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모니터링단을 통해 아동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면서, “아동을 위한 좋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196개국이 비준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며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성장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과 삶의 질,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보장하는 도시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10대 원칙, 46개 과제를 달성한 도시에 인증이 주어진다.
수원시는 한국에서 13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자치단체이자 아동친화도시 중 가장 많은 아동이 사는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