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기지역 물 산업체의 해외진출 지원과 물 산업 전반의 정책연구기관 역할을 담당할 ‘경기도 물 산업지원센터’가 2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공학관에 위치한 경기도 물 산업지원센터에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백광희 경희대 부총장, 경기도 물 산업육성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물 산업지원센터는 도가 2015년 발표한 ‘물 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설치되는 것으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용인시 기흥구 소재 국제캠퍼스)이 운영을 맡았다. 도는 지난 1월 ‘경희대 산학협력단’을 물 산업지원센터의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원센터 설립을 준비해왔다.
경기도 물 산업지원센터의 올해 사업비는 6억 원으로 센터장과 물 산업정책팀, 마케팅지원팀, 실증화 지원팀 등 3개 팀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경기도 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국내외 물 산업 기술동향 분석 및 해외협력사업 사례조사, 물 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물 산업 실증화 지원 사업관리, 물 산업 신규인력 교육 사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전국 물기업체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700여개 기업이 경기도에 있을 만큼 도는 국내 물산업의 중심지”라며, “경기도 물 산업지원센터가 경희대 산학협력단의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 물 산업을 한 단계 높이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