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명박 정권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댓글공작 특별수사단이 1일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를 상대로 10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과거 보고 문건과 PC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디지털 자료 등이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디지털포렌식(Digital forensic·과학적 증거분석기법)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증거와 혐의점을 살펴볼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이명박 정부 집권기인 2011년∼2012년 경찰청 보안국 중심으로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댓글공작이 일부 실행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본청 보안국, 보안 1·2·3·4과 등에 이어 서울·경기남부·부산·광주경찰청 보안부서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보안부서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 치안정보 등을 수집·분석하는 정보부서까지 댓글공작에 일부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자료의 분석이 끝나면 혐의점을 정리해 관련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