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드루킹 특검법안’과 일자리 추경안 처리 등 국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만찬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앞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이날 특검 수사기간과 규모 등을 두고 국회에서 추가 협상을 벌였지만, 이렇다할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민주당은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 구입 관련 의혹을 수사한 특검에 비슷하게 활동기간과 규모를 정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한국당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검 수준으로 특검 팀을 꾸려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야는 현재 드루킹 특검 대립 외에도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경안에 대해 야당은 '선심성 퍼주기'라며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