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4·26 판문점 선언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철도·도로 연결 사업 등 경제협력 관련 의제가 비중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정부는 '판문점 선언' 이행방안을 논의할 6월 1일 남북고위급회담을 앞두고 북측에 우리 측 대표단의 명단을 통보했다.
이번 회담은 당초 16일로 계획돼 있었으나 북측이 한미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를 이유로 무기한 연기를 통보해 무산됐다가 다시 열리게 되는 것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9일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대표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류광수 차장이 교체대표로 고위급회담에 참여한다면서 "산림협력 관련 논의시 안문현 심의관 대신 우리측 대표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북측이 대표단을 5명으로 꾸릴 것으로 예상돼 우리도 대표단을 5명으로 맞추기 위해 교체대표를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북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북측이 새로 구성한 대표단 명단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