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경기도가 근로자 주거 안정 등을 위해 평택시 안정리 일원 약 6만㎡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30일 관보에 고시했다.
평택시 안정리에는 동북아 최대 규모의 평택 미군기지가 위치하고 있어 기업형 임대주택 조성이 완료되면 미군기지내 한국인 근로자 등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
기업형 임대주택은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을 저리융자로 지원 받고 최초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약 90%수준으로 책정한다.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경기도내에서 용인 영덕(태평양화학 이전부지), 이천 산업(하이닉스 인근)에 이어 세 번째로 지정되는 것으로 ㈜유성티엔에스가 2020년까지 기업형 임대주택 719세대와 따복 하우스 99세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어린이 공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대희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구계획 승인,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남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주택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