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국정 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김문석)는 1일 오전 10시 이날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 첫 준비기일을 열었다.
1시간 뒤에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 성창호) 심리로 국정원 특수활동비 8차 공판이 열렸다. 이 재판에서는 박 전 대통령 시절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역시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형사합의32부가 심리하는 박 전 대통령 공천개입 혐의 8차 공판 역시 오후 3시 30분으로 잡혔다. 최 의원은 이 법정에서도 증인으로 출석을 통보받았다.
서울고등법원 관계자는 “각각의 재판부에서 기일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겹칠 수 있고, 겹치면 변호인 입장에서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며 “1시간 차이가 있지만 같은 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이기 때문에 기일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