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양시가 국가등록문화재인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국비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남부연습림 관사 정비에 필요한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문화재청을 직접 방문했다.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동경제국대학 조선연습림 광양사무소
내에 직원 관사로 지은 건축물로 현재는 2개동이 남아 국가등록문화재 제223호로 관리
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시는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발전방향에 대해 적극적
으로 설명했다.
또 관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교육부 국유재산인 관사의 문화재청 이관을 협의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의 문화유산인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보수정비를 통해 관사의 원형복원 등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전라남도 평가를 통과해, 문화재청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원형을 복원한 관사를 중심으로 주변 안전시설과 산책로 등을 보완·정비하여, 서
울대 학술림, 장도전수교육관, 광양역사문화관 등과 연계한 생물․문화관광 자원으로 개
발할 계획이다.
김경수 문화재팀장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생물자원의 보고인 백운산을 중심
으로한 학술림의 조성 배경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문화재와 백운산 등과
연계한 생물․문화관광자원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