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자유한국당은 지도부 차원에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이른바 '샤이 보수' 결집에 나섰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노원병 강연재·송파을 배현진 국회의원 후보 유세를 시작으로 '현장 지원'을 재개했다. 홍 대표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4일부터 현장 유세를 잠정 중단했었다.
홍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때 유세를 중단한 데 대해 "사람들은 홍준표가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당 내분보다는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랐다"고 설명했다.
나흘 만에 지원유세에 나선 홍 대표는 배현진 후보와 함께 유세차를 타고 송파을 지역을 돌며 "2번으로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석촌호수 사거리에서는 재건축 등 지역 현안에 관한 즉석 토크쇼를 열기도 했다.
배 후보가 MBC 아나운서 경력을 살려 홍 대표에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홍 대표가 마이크를 이어받아 당 차원의 정책 해법을 답변하는 식이었다.
홍 대표는 "1가구 1주택일 때는 보유세 폭탄을 때리는 것은 옳지 않다. 은퇴한 뒤 집을 팔아 다른 곳으로 가라는 소리"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를 밀어줘야 국회에서 부동산 보유세 폭탄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9일에는 부산을 방문한다.
홍 대표는 부산 판세에 대해 "지난 탄핵 대선 때 악조건 속에서도 홍준표를 밀어준 그 표만 투표장으로 가면 무조건 이기는 선거"라며 부산 지지층을 한 데 모으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