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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포스코 회장선임 위한 ‘CEO승계 카운슬’ 잠정중단해야”
  • 김만석
  • 등록 2018-06-20 12:54:25
  • 수정 2018-07-10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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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의 대상이 혁신의 주체 선출…어불성설"


▲ 포스코 로고


차기 회장 선출을 맡고 있는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에 대한 비판이 잇따른 가운데 일각에선 국민연금이 나서 포스코 개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인화 민주평화당 의원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권력에 자유롭기 위해선 낙하산이 아닌 조직에서 능력으로 인정받는 포스코 출신이 회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포스코는 CEO 승계 카운슬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코 전임 회장들이 인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혹과 밀실 인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면서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포스코 출신의 역량 있는 분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카운슬 인선 방식에 대해 "후보 선정 기준이나 절차에 대해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포스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승계 카운슬이 공정한 회장 선임 절차를 수행할 자격이 되는가 의문을 품는 목소리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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