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재일교포 여배우 A 씨가 과거 배우 조재현에게 공사중인 방송사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이 21일 오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재현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이치스 박 변호사는 A씨의 모든 주장이 거짓이라고 전면 반박했고,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초 공갈 미수 혐의로만 A 씨를 고소하려 했으나 자료 검토 중 공소 시효 내의 다른 혐의점이 발견돼 공갈 혐의를 추가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A씨 모친이 하던 일에 실패하고 경제 형편이 어려워진데다 미투 운동까지 벌어지자 3억 원을 요구했다. 처음에는 송사를 벌이면 시끄러워지니 사과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 다음에는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하거나 하지 않을테니 3억 원을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이번에 3억 원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공갈미수죄로, 이전에 보낸 금액 중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공갈죄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어 "계속 이 상태로 있을 수 없어 조재현의 입장을 발표하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