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청와대가 지난 23일 별세한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조문하지는 않고, 김부겸 행정안정부 장관을 통해 조의를 대신 전달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오전 브리핑에서 JP 훈장 추서와 관련해 "김부겸 장관이 준비되는 대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예정"이라며 "추서를 하러 가는 김 장관에게 문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예우를 갖춰서 애도를 표하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 조문은 이것으로 갈음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 지지층 일부나 국회에도 정의당을 중심으로 훈장 추서에 반대하는 기류가 있다. 김 전 총리 현대사가 굵직한 업적을 남긴 것은 사실이지만 "5·16 군사 쿠데타의 주역"이라는 이유다. 청와대는 이 점을 의식한 듯 훈장 추서와 조문 결정에 "여러 의견을 고려한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