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윤종원 신임 경제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경제라인(정책실)의 절반 이상을 물갈이했다. 교체된 수석비서관(차관급)은 일자리수석·경제수석·사회혁신 수석 세 자리다.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수현 사회수석은 유임됐다. 문 대통령은 신임 일자리 수석에 정태호 현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55)을, 경제수석에 윤종원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58)를 임명했다.
또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시민사회 출신인 이용선(60)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으로 교체 임명했다.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수석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시민사회수석을 지낸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경제정책 관련 수석비서관을 동시에 교체한 것은 취임 이후 지속해서 제기돼 온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을 수용한 문책성 인사이자 향후 이 부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임 실장은 경제 및 일자리수석 동시 교체 의미와 관련, "지난 1년은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라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방향성을 정립하는 기간이었다"며, "이제 문재인 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청와대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함으로써 국민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성과를 신속하게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