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

탁현민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9일 "맞지도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었고 편치 않은 길을 너무 많이 걸었다며, '잊혀질 영광'과 '사라질 자유'"란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사퇴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잊혀질 영광'은 유시민 전 장관이 최근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언급했던 말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탁 행정관의 거취 표명 여부에 "처음 듣는 일이다.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 역시 기자들과 만나 "탁 행정관이 사표를 내지 않았다"며 사퇴설을 부인했다.
탁 행정관이 청와대 근무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수시로 밝혀왔기에 이번 SNS글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는 시선도 있다. 야권은 문재인정권 초부터 탁 행정관의 해임을 촉구해왔다. 정권 출범 1년이 지나 청와대 조직개편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탁 행정관의 거취 결정이 임박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