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탁현민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9일 "맞지도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었고 편치 않은 길을 너무 많이 걸었다며, '잊혀질 영광'과 '사라질 자유'"란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사퇴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잊혀질 영광'은 유시민 전 장관이 최근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언급했던 말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탁 행정관의 거취 표명 여부에 "처음 듣는 일이다.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 역시 기자들과 만나 "탁 행정관이 사표를 내지 않았다"며 사퇴설을 부인했다.
탁 행정관이 청와대 근무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수시로 밝혀왔기에 이번 SNS글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는 시선도 있다. 야권은 문재인정권 초부터 탁 행정관의 해임을 촉구해왔다. 정권 출범 1년이 지나 청와대 조직개편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탁 행정관의 거취 결정이 임박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