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경기도가 5월말부터 6월까지 캐나다, 영국, 두바이 등 3개국에서 도내 VR/AR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도내 VR/AR 기업 20개사와 함께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을 구성한 바 있다.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영국 맨체스터,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두바이에서 현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쇼 케이스를 열고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등을 추진했다.
먼저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이하 B.C)의 디지털 미디어 협회인 DigiBC와 함께 쇼 케이스를 열었다. 개척단은 이곳에서 북미와 캐나다 최대 규모의 VR체험시설 체인을 운영하는 컨트롤브이(CTRL-V)와 경기도 기업인 ㈜레드로버의 인터랙티브 VR 애니메이션인 ‘Buddy-VR’의 유통을 위해 세부 논의를 진행해 향후 북미시장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 맨체스터에서는 맨체스터 메트로 폴리탄 대학에서 열린 ‘제4회 국제 AR/VR 컨퍼런스’(the 4th international ARVR Conference)’ 에서 쇼 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개척단에 참가한 8개사의 프리젠테이션과 전시회로 구성된 쇼 케이스에는 영국의 디지털 문화 디미어 체육부 마고 제임스(Margot James) 차관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의 VR/AR 산업지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영국의 대표 VR기업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사와 경기도 헬로VR사가 AR교육책에 별도 판매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두바이에서 열린 경기도 VR/AR기업들의 쇼 케이스에는 두바이는 물론,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인근 지역, 국가 등의 VR 사업자/투자사 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중동의 대표적 부동산・건설 관련 거대기업인 미랄(Miral)의 관계자와 사우디아라비아의 VR체인 사업자 VR Station 등이 포스웨이브 등 개척단 참가기업과 다음 달 중 경기도에서 판매・투자 관련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개척단 기업 중 AR 콘텐츠 제작사인 AK9은 두바이, 아부다비 소재 기업으로부터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의뢰를 받고 세부 조건을 협의하기로 했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개척단이 활동을 펼친 3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등 기존 VR/AR 시장에 이어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 VR/AR 스타트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개척단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