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도 제고와 지식 함양을 위해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경기도와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은 ‘2018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강연’을 추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내 학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강연’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최첨단 과학을 배우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문화 저변확대와 이공계 인력양성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인이 직접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의 주제로 전자·정보통신, 바이오·의학, 에너지자원·지구환경, 기계·소재, 건설교통·안전, 기초과학 및 기타 등을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소재한 중·고등학교다. 단, 경기북부 10개, 시군 소재 학교 또는 재정자립도 순위에 따라 과학문화 소외지역의 경우 선정 시 우대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과학 강연은 과학문화 저변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경기 과학멘토 사업의 일환”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heku@gbsa.or.kr)로 오는 7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 기술혁신지원팀(031-888-6845)으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