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활동가 길동이 단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01명을 7월 3일(화)부터 8월 5일(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축제 현장을 누비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활동가다.
‘길동이’는 문화 활동가로서 축제 현장 운영, 공연 지원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방면에 걸친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축제 현장안내를 돕는 아나운서 자원활동가를 처음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연팀, 기획팀, 홍보팀, 운영팀 등 4개 부문으로,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적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중순에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는 8월 25일(토)에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전활동에 참여한다.
자원 활동가 ‘길동이’에게는 활동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고 서울문화재단에서 발급하는 인증서가 수여되어 자원 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시 대표 축제다. 2017년에는 총 8개국의 48작품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서 선보였으며 4일간 132만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은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시민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과 시민들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석 예술감독(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그 의미와 재미가 더해진다”며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축제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며 나아가 축제서포터스 혹은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8월 5일(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