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통일부)4일 남북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산림협력분과회담을 열고 북한의 산림 황폐화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통일부가 배포한 영상을 보면, 우리 측 수석대표인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전체회의에서 태풍 쁘라삐룬을 거론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류 차장은 "태풍이 온다기에 굉장히 걱정했는데 다행히 진로를 바꿔서 피해가 덜 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옛날부터 치산치수라는 말을 많이 하지 않나. 물과 산림은 떼어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산림협력은 그런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4·27 판문점 선언 이후에 남북관계의 대화랄지 교류협력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런 측면에서 대내적으로 관심과 기대도 높다. 우리 산림협력 회담도 그런 측면에서 진지하게 향후 신뢰의 태도로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북측 단장인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은 "울창한 수림지에는 그 숲을 가꾼 사람들의 남모르는 땀방울이 스며있다는 말이 있다"면서 "우리 다 산림 동업자인데 민족의 기대에 맞게 우리가 사는 이 강토에 평화와 번영의 푸른 숲을 가꿔간다는 심정으로 오늘 회담 잘해보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