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6일 오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비롯 미국측 협상팀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한측 협상팀과 회담을 가지고 있다. (사진=폼페이오 장관 트위터)6·12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협상을 위해 방북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관계자들과 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세부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6일 오후 평양에 도착한 후, 지난달 북미정상회담 준비과정에서 북측의 카운트파트너였던 김 부위원장과 3시간 가까이 회담을 가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첫날 회담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팀의 일이 자랑스럽다’고 적어 첫 날 회담 결과가 그리 나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폼페이오 장관은 7일 오전부터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세번째 북한 방문에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일부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이행 동력을 유지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 문제도 논의대상에 포함됐다.
회담이 끝나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일본 도쿄로 돌아간 뒤 8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북미 후속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