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 정상에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합의사항들을 조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이라며, "진솔한 대화와 선의의 조치들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오늘 공개된 인도 '타임스 오브 인디아'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는 남아시아 평화·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역점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에 대해 "남아시아 국가들과 사람과 공동번영, 평화를 위한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게 비전이고 그 중 인도는 핵심 협력 파트너"라며 "모디 총리님도 '적극적 동방정책'을 추진하며, 한국과 협력을 강조해온 만큼 향후 더 큰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인도의 수준 높은 IT 기술과 풍부한 고급인력에 주목하며, 인도와 함께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적극적인 파트너십도 모색하고 있다"며, "양국 경제통상관계의 제도적 기반인 CEPA, 즉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양국 교역·투자가 더욱 촉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