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청와대)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삼성전자 현지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재용 부회장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 부회장에게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 부회장은 인도 북부 우타르프데시 주의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서 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영접했다. 이 부회장이 지난 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셈이다.
노이다 공장은 인도 내 최대 규모의 휴대폰 공장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미국, 중국과 함께 3대 휴대폰 격전지로 꼽혔다. 규모나 잠재력 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16년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 결정된 직후 첫 공식 행보로 인도를 방문, 이후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난 이후 지난 2년간 8천억원을 투자해 노이다 스마트폰 공장의 규모를 2배로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인도의 고속경제성장에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한국에서도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