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뉴스21/광주)=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다음 달까지 생활권 주변 녹지대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등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충남 공주, 예산 일원에서 처음 발견된 갈색날개매미충은 원산지가 동아시아인 외래해충으로 천적이 없고 기주식물 범위가 넓어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까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해충은 대추, 사과, 감, 매실, 산수유 등의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지만 확산속도가 워낙 빨라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동구는 급증한 갈색날개매미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약충 및 성충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맞춰 다목적방제차량과 분무차량 2대를 임차해 산수동, 학동, 학운동, 지원동 일대 산림 및 녹지대를 중심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전용 약제(디노테퓨란수화제)를 집중 살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돌발해충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해충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