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남구청)‘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가 여야를 망라한 민선7기 자치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함께 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전후해 포럼 측과 행복정책협약에 참여한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주수 의성군수(자유한국당), 유기상 고창군수(민주평화당) 등 자치단체장 39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저는 민선 7기를 맞아 강남구청을 이끌 슬로건으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비전을 제시했고 바로 어제, 품격강남준비위원회 최종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제가 제시한 ‘기분 좋은’이라는 표현 안에 이미 행복이 개념이 들어있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민들이 진짜 행복을 실감하는 그날이 ‘품격 강남’이 실현되는 날”이라며 “모든 정책은 결국 주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자치단체장들께서도 모든 정책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주민과 행복을 나누는 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은 이제까지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기준이었던 ‘성장’중심의 가치와 결별을 선언하고, ‘총행복’ 중심으로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기준을 대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하고자 올해 4월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