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남 남해 앞 해상에서 3톤급 낚시어선이 간출암 간출암 : 저조시에만 노출되는 바위를 간출암
이라고 한다. 에 좌초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오늘 오전 8시경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북쪽 180m 앞
해상에서 낚싯배 K 호(3톤, 승선원 9명, 경남 사천선적)가 좌초되었다는 조난신호를 부산해경서
상황실에서 접수 코 여수해경상황실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조난신호를 통보받은 여수해경은 신속히 여수해경구조대, 광양파출소 구조정과 남해 노량해경
파출소 구조정을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출동 조치하였으며, 10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노량해경
파출소 구조정에서는 K 호가 약 15도가량 기울여진 것 이외 인명피해 및 선체 파공은 발견치
못하였다.
또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노량해경파출소 구조정으로 낚시객 8명을 옮겨 태우고 인근 노량
항으로 이동 하선 조치하였으며, 여수해경구조대에선 또 다른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닻과 부표를
이용 선박 고박조치를 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만조 시
(오후 6시경)를 기해 이초 후 출항지인 경남 사천항으로 입항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 호는 오늘 오전 6시 25분경 경남 사천시 대포항에서 낚시객 8명을 태우고 문어낚시를
위해 출항하였으며,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인근 해상에서 포인트 이동 중 간출암를
발견치 못하고 좌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