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관내 저소득가구의 거동불편자와 난청대상자에게 거동편의용품과 보청전화기를 지원했다.
거동편의용품지원 사업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과 와상환자가 있는 가정에 거동편의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보행보조기 50대, 이동변기 12대, 기저귀 25박스 등 11개 읍·면에 총 87가구에게 거동편의용품이 전달됐다.
또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보청전화기 지원 사업은 난청으로 전화통화가 어려운 가구에 보청전화기 60대를 지원해 전화통화의 어려움을 해소해줬다.
특히, 이번 거동편의용품 및 보청전화기 지원에는 11개 읍면의 관계공무원과 협의회 지회장이 동행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설치와 사용설명도 함께해줬다.
▲ 보청전화기 지원
진안읍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보행보조기를 장만하고 싶었는데 형편이 어려워 사지 못하고 힘들게 지내다가 이렇게 받게 되니 기쁘다”고 했으며, 마령면 한 어르신은 “집에 전화기가 있어도 잘 들리지가 않아 전화통화를 거의 못하고 있어 답답했는데 보청전화기를 이용하여 자식과 통화를 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상모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가는 군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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