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엄수됐다.
장례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9시 노 원내대표의 운구차량은 빈소였던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발인을 마치고 오전 10시 국회에 도착했다.
국회장 장의위원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결사에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믿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것에 황망함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슬픔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라고 비통해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이 못 가진 자, 없는 자, 슬픈 자, 억압받는 자 편에 서야 한다고 생각했던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이었다”며 “한국 정치사에 진보정치와 생활정치의 깃발을 세워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 서민의 버팀목이 돼주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조사에서 "노회찬을 잃은 것은 그저 정치인 한 명을 잃은 것이 아니다"며 "그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인은 아닐지라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단 한 사람"이라고 기억했다.
노 의원의 영정과 위패가 의원회관을 빠져나올 때까지 시민 200여명은 회관 앞에서 대기했다. 유족들은 운구차를 향해 "안녕히 가세요"라고 울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