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청)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과정에서 뿌리 깊은 채용비리 관행을 근절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선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2018년 8월중 공공기관 경영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전략들을 점검했다.
원 지사는 “민선 7기 제주도정에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공정 채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공공부문이 한국사회에 만연해있는 채용비리에 대해 자유롭지 않은 만큼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들이 공정채용 되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인사·채용비리 근절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부문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채용 전담 조직을 도입하고, 공직 외부 민간 전문가를 채용해 ‘채용전담팀’을 구성·운영할 것”이라 강조했다.
제주도는 민선7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인사·채용업무를 담당하던 부서를 별도 팀으로 분리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가진 채용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