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남구청)‘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푸른 강남 만들기’에 나선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영동4교 부근의 벼농사학습장과 양재천에서 ‘양재천 여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벼농사학습장은 2003년부터 양재천에서 1300여㎡ 규모로 운영 중이며, 구가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전통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하고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한다. 양재천은 1995년 양재천공원화사업 당시 국내 최초 생태하천 공법을 적용해 자연성을 되살린 하천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생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곤충 관찰교실(8일), 풀꽃 관찰교실(9일), 수생생물 생태교실(10일) 3개로 구성되며, 회차별 정원은 40명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곤충 관찰교실에서는 곤충 채집활동 및 퍼즐게임으로 곤충의 구조와 특징을, ▲풀꽃 관찰교실에서는 벼 및 들풀 관찰로 풀꽃의 형태와 다양성을 배운다. ▲수생생물 생태교실에서는 양재천 및 논 습지에서 생물을 채집하고, 관련 사전 만들기 활동을 한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에서 단체놀이를 포함시켜 아이들이 어울려 놀면서 배울 수 있게 했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민선 7기를 맞아 강남구는 ‘천 개의 숲, 천개의 정원 만들기’를 필두로 한 적극적인 나무심기 사업 전개로 ‘푸른 강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