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대행 정연용)은 8월과 9월에 걸쳐 ‘2018 양성평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젠더감수성’으로 총 4개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젠더폭력의 발생원인과 피해내용 및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젠더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강의와 마지막 4강은 「나의 첫 젠더 수업」,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의 저자이자 현재 서울시 젠더자문관으로 일하고 있는 김고연주 박사(서울시청 젠더정책팀)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없애고 나아가 사회적 불평등도 예방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는 젠더폭력에 대한 이해와 젠더감수성 향상에 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나머지 두 강좌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에 출연한 바 있고, 2017 옥랑문화상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얼굴, 그 맞은편」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던 이선희 감독(미디어선)이 강연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폭력에 관해 침묵하고 소비하는 한국사회를 분석하고 미디어 속의 젠더폭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ifwf.or.kr)를 통해 8월 10일(금)~8월 24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좌별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2018 양성평등아카데미’는 인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한 열린 강좌로, 젠더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젠더감수성 향상을 통해 양성평등한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